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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년 04월 03일 2008 대선 - 부천 [원미구을]에는 누가 출마하나.
  2. 2007년 09월 02일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3. 2007년 07월 10일 이 나라는 백척간두에 서 있다.

2008 대선 - 부천 [원미구을]에는 누가 출마하나.

Posted 2008년 04월 03일 23시 50분 by

2008년 대선.
그 투표일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회사 일에 치일대로 치이고 있는 중인데다 회사가 주소지와는 한참 떨어진 곳인지라, 지금껏 제가 살고 있는 선거구에 대체 누가 출마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하여 간만에 (비교적) 일찍 퇴근한 오늘, 제가 사는 선거구인 부천시 원미(을)에 누가 출마하는지 알아보려고 선관위 홈피를 뒤적여봤습니다.


기호 1. 배기선 - 통합민주당
기호 2. 이사철 - 한나라당
기호 4. 최순영 - 민주노동당
기호 6. 박성희 - 친박연대
기호 7. 유정하 - 평화통일가정당


이상 5명이더군요.


선관위의 후보자 정보에 등록되어 있는 각 후보의 신상정보를 보겠습니다.
정보의 출처는 선관위 인터넷선거정보조회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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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 배기선 (통합민주당)


생년월일 : 1950/09/15 (57세)
거주지 :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2동
현재직업 : 국회의원
최종학력 : 고려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졸업(정치학석사)

이력 : (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현) 한반도전략연구원장

재산신고액 : 492,908천원
세금납부액 : 10,690천원

선거 공약 :
공약.1   지하철 7호선 조기 개통
공약.2   외곽순환도로 방음벽 공사 2008년 내 착공
공약.3   외곽순환도로 하부공간 체육공원화,교통정체를 풀기 위한 이면도로 지하화
공약.4   서민, 중산층 사교육비 부담 경감, 공교육 획기적인 개선 통한 부천을 교육특화도시화
공약.5   한반도 대운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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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 이사철 (한나라당)


생년월일 : 1952/09/15 (55세)
거주지 :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1동
현재직업 : 법무법인 신세기 대표변호사
최종학력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이력 : (전) 제15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대변인)
         (현) 한나라당 중앙당 법률지원단장

재산신고액 : 7,141,234천원
세금납부액 : 224,083천원

선거 공약 :
공약.1   지하철 7호선 예산 시민부담 대폭 경감
공약.2   외곽순환고속도로 방음벽 조속히 시공
공약.3   중동역세권과 구시가지 재개발 추진, 송내역 중동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약.4   특목고, 자사고 등 적극 유치, 가톨릭대에 이공계 대학설치 추진
공약.5   중동, 상동 재래시장 편의시설 확충,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통한 상권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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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4. 최순영 (민주노동당)


생년월일 : 1953/09/15 (54세)
거주지 :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2동
현재직업 : 국회의원
최종학력 : 미기재

이력 : (전) 1-2대 부천시의원
         (현) 민주노동당 등록금본부장

재산신고액 : 701,953천원
세금납부액 : 40,966천원

선거 공약 :
공약.1   지하철 7호선 조기 완공
공약.2   교육지원 두배 확대 및 부천미래고 설립
공약.3   문화영화만화 패키지 개발, 콘서트 공연 팩키지 반값 추진
공약.4   부천을 태양 에너지, 금형, 로봇, 영화, 만화산업의 메카로
공약.5   통합형 특수학교 신설, 장애인직업재활보호시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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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6. 박성희 (친박연대)


생년월일 : 1959/11/16 (48세)
거주지 :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2동
현재직업 : 정당인
최종학력 : 가톨릭대 행정대학원 4학기 재학(행정학과 석사과정)

이력 : (전) (사)한국여성 지도자 연합 부천시지회장
         (현) (사)부천시 여성단체 협의 회장

재산신고액 : 2,613,000천원
세금납부액 : 10,237천원
세금체납액 : 1,737천원

선거 공약 :
공약.1   복지 부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공약.2   노인 일자리 창출 창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공약.3   폭력 근절을 위해 엄중한 법 제도를 만들겠습니다.
공약.4   재래시장 활성화에 주력하겠습니다.
공약.5   부천시민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예산확보 확실히 받아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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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7. 유정하 (평화통일가정당)


생년월일 : 1949/06/26 (58세)
거주지 :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현재직업 : 정당인
최종학력 : 대구교육대학 졸업

이력 : (전) 초등학교교사
(현) 국제여성승공연합사무총장

재산신고액 : 693,230천원
세금납부액 : 4,932천원

선거 공약 :
공약.1   근린공원 시설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획기적 재정비
공약.2   이주근로자등 다문화 국제가정 지원 기구 설립
공약.3   가정문제 상설 상담실 운영
공약.4   청소년 순결교육 강화



-_ㅡ;

평화통일가정당은 또 뭘까요? 잠깐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기독교 계열에서는 평화통일가정당이 통일교의 정치 진출 시도라면서 격분해하고 있던데, 그런건 무시하고라도 일단 공약부터가 아주 참신(?)하고 평화라거나 통일이라거나 가정이라는 3가지 키워드에 아주 충실(?)하네요. 하여 유정하 후보는 패스~!!

친박연대는 일단 당 이름만 봐도 정체가 드러나는 -_ㅡ;.. 박근혜 없는 친박연대가 대체 무슨 의미가 있다고 이름까지 친박연대인건지... 박근혜가 없어서 친박연대라고 이름을 지은걸까요. 공약도 대체로 아주 모호하고 구체적이지도 않습니다. 하여 박성희 후보도 패스~!!


나머지 후보 3명에 대해서는 좀 더 찬찬히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뭐, 중동역은 가본적이 없어서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송내역은 이미 남부역쪽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고, 양쪽 모두 엘레베이터는 갖추어져 있으니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겠다는 공약이 무슨 실효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배기선(통합민주당), 이사철(한나라당), 최순영(민주노동당) 후보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다시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_ㅡ. 그럴 시간이 나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역시 샐러리맨은 먹고사니즘이 최대 적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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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Posted 2007년 09월 02일 23시 20분 by




[ 동영상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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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백척간두에 서 있다.

Posted 2007년 07월 10일 01시 42분 by

지금 이 나라는 백척간두에 올라있다. 몇달 후의 선거에 의해 국가의 미래가 국운 융성의 길로 흐르느냐, 다시 환란의 시기로 돌아가느냐가 갈린다.

몇달 후의 선거라는 것이 무엇이냐에서부터 시작하자.


1. 몇달 후...

몇달 후.. 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12월 19일을 지칭한다. 12월 19일. 이 날이 선거하는 날이다. 무슨 선거? 대통령 선거다. 요즘 그렇게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딴나라당의 이명박과 박근혜를 비롯하여 열린우리당 및 군소 야당의 이해찬, 정동영, 김두관, 문국현, 강운태 등등등의 인사들이 목을 메고 있는 대통령 선거일이다.


2. 백척간두 ???

지금 이 나라는 과도기다. 친중/친러/친일을 거쳐 친미의 길을 거쳐온 이 땅의 수구세력들. 그들의 기득권을 해체하고 민의에 의해, 민초를 위해 움직이는, 민초의 국가를 만들어가는 거대한 대장정의 중대한 과도기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라는 군사정권을 지나고 문민정부라고 떠벌이던 김영삼 정권까지 거치면서 망가진 경제, 민주주의 그리고 건전한 시민사회를 재건하기 위해 피눈물나는 고통을 감내하며 부당한 권위와 이기적인 기득권을 해체하는 시기다.

IMF환란 이후 집권한 김대중 정부에서 경제를 재건할 수 있는 토대를 닦았고,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발달시킴으로써 민의의 발현을 이끌어내어 민주주의를 한층 발전시켰다. 그렇게 발달한 민의의 발현 메카니즘에 힘입어 노무현 정부가 들어섰고, 이 정부는 주가지수 2000을 바라보는 경제를 이뤄냈고, 이기적인 기득권인 수구세력들이 구축해놓은 그들만을 위한 시스템을 해체하고 있다.

깨끗한 정부 일하는 정부를 만들어, 뒷돈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권력과의 결탁으로 사업을 키워나가던 부실한 경제시스템을 혁파했다. 이제 기업은 사업의 성패에 대해서 온전히 자기가 책임을 져야한다. 잘못된 투자로 인한 실패를 민초의 세금으로 보전하던 시대는 이제 지난거다. 기업의 내부유보율이 몇백 퍼센트에 이른다는 것은 이러한 시스템의 존재와 함께 기업이 아직 이러한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부동산 투기가 더 이상 축재의 수단이 될 수 없도록 시스템을 재편해버렸다. 섵불리 취하기 어렵던 정책들도 기득권 언론의 딴죽거리에 힘입어(?) 과감하게 시행해버렸고, 그 결과 투기세력의 준동을 막았으며, 그 부동자금이 증시로 유입되어 주가지수 2000을 바라보는 경제를 만들었다. 수출은 또한 어떠한가. 해가 바뀔 때마다 나오는 경제 지표들을 볼 때마다 경악하지 않을 수 없을만큼의 수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책임있는 언론을 만들기 위해, 임기 내내 대통령을 못잡아먹어 안달이던 기득권 언론에게 그들의 오보를 일일이 그리고 지속적으로 지적하였고, 이제는 조중동이 만들어놓은 프레임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이성적인 민초들이 이해하게 만들었다.

수출이 밥벌이인 이 나라의 숙명을 오히려 발판으로 만들수 있는 거대한 프로젝트. 한미FTA를 타결지었고 이제 양국 의회의 비준만 남았다. 이 한미FTA로 인해 유럽은 이 나라와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빨리 FTA를 체결하고자 안달이 났으며, 중국과 일본은 제 발에 불똥이 튀어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한미FTA가 나라 망치는 행위라고 하는 이들은 이 나라가 내수로 먹고 사는 나라인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

김대중 정부 이후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펼친 대북 햇볕정책은 이제 한반도에 평화를 고착시키고 있다. 이 노력과 DPRK가 벌인 고난의 행군으로 인하여, 한반도 주변에서 벌어졌던 패권쟁탈전은 미국의 패퇴, 일본의 고립, 중국의 패권 상실로 치닫고 있다.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은 휴전선에 배치되어 있던 DPRK의 군대를 후방으로 후퇴시켰고, DPRK와의 공고한 신뢰관계를 구축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이 나라의 성과들이 미래진행형으로 남을 것인지 과거형으로 사그러질지가 이번 선거에 달려있다.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의 공과를 계승하여, 햇볕정책을 계승 발전시키고 수구 기득권 세력이 만들어놓은 프레임을 분쇄하여 진정한 민초들의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이 나라를 한단계 더 발전시켜야 할 막중한 책임이 다음 정부에 있다. 지난 10년동안 구축한 성과를 지속 발전시킬 수 있는 대통령을 선출해야할 막중한 책임이 민초들에게 있다.

수구 기득권층이 구축한 프레임은 아직도 뿌리가 온전하여 언제든지 다시 재현될 수 있다. 그에 반해 이 프레임을 분쇄하기 위해 지난 10년동안 구축한 시스템은 아직 미완이며 한번 손짓으로 얼마든지 망가질 수 있다. 저들은 10년 전의 과거로 돌아가고자 하는 노력을 한시도 쉬지 않고 있다. 만약 이번 선거에서 저들의 손을 들어준다면 이 나라는 10년전의 암울했던 과거로 돌아가 유전무죄요 무전유죄인 사회, 돈 있는 자가 돈 없는 자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사회, 국적도 불분명하고 국가에 대한 의무도 이행하지 않은 이기적인 기득권층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사회가 되고 만다.

이러니 지금 이 나라가 백척간두에 서있다고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3.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다.

멀쩡하던 가장(家長)이 어느 순간 백수가 되어 온가족이 길거리로 나앉고, 빈곤으로 인해 생명을 버리고 말았던 10년전의 암울했던 시기. 이 나라의 모든 땅이 돌림노래 부르듯 돌아가며 투기의 난장판에 놀아나던 시기. 하룻밤 자고 나면 억억하며 오르던 집값으로 인해 집없은 사람들이 허탈감 가득하던 시기. 그 시기로 돌아갈 수는 없다.

출생으로 인해 부과된 인생의 출발점으로 인해 부와 빈곤이 세습되지 않도록 기회의 평등을 제공하고자 했던, 성숙한 시민사회의 구성원을 양성하고자 했던, 그 교육정책이 지금 이 순간 기득권층의 저항으로 좌초될 위기에 놓여있다. 순수한 노력과 능력에 의한 성과가 아니라, 돈에 의해 얻은 성과가 그 사람의 평가지표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교육 정책이 지금 강한 저항에 부딭히고 있다.

이대로 놔둘 것인가.

또 다시...

자고 나면 억억 하며 올라가는 집값을 바라보며 한숨만 쉴 것인가?
한달에 이백 삼백만원씩 학원비며 과외비용을 조달할 수 있는가?
미군의 행패를 어찌하지 못하고 촛불에 의지할 것인가?
내 빈곤을 자식에게 대물림하고 싶은가?
내 자식으로부터 당신은 그 때 뭘했냐고 비아냥 당하고 싶은가?


4. 12월 19일이다.

민주주의를 살아가는 민초에게 가장 소박하면서도 가장 큰 무기는 선거권이다.

조중동문의 수구 언론이 뱉어내는 악의적 선동질을 보라. 기득권층의 이익을 위해 오늘도 나라 경제가 망했다고, 이 나라의 교육이 망가졌다고 민중에게 거짓을 고하고 있다. 10년전 환란이 목전에 다다를 때까지도 경제가 탄탄하다고 거짓을 뱉어내던 자들이 누구인가. 지금의 경제가 어떻게 망했는가. 이 나라의 교육 정책을 돈 있는 자들을 위한 것으로 만들려는 자들이 누구인가.

민중에게는 악질적인 선동질에 맞서서 냉철한 이성으로 시류를 간파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 책임에 대한 보상으로 누구도 간섭하지 못할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다. 냉철한 이성으로 판단하고 자신이 갖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행사하라. 불평 불만은 그 책임을 다 하고 무기를 휘두른 자에게만 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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