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반출? 달러 가치 하락에 대한 헷징~!!!
Posted 2007년 01월 15일 13시 56분 by관련 기사 보기
기사 내용 중 주요 부분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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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는 15일 외환시장에서 수요.공급의 균형을 유지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대외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이런 내용의 해외투자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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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신탁 및 투자회사를 통한 간접투자 방식의 해외주식투자에서 발생한 양도차익 분배금에 대해 3년간 한시적으로 비과세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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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금지됐던 해외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부동산.실물펀드 등의 국내 판매를 허용하고 국내에 펀드를 판매할 수 있는 해외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규모 요건도 5조원에서 1조원으로 줄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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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금융산업에 손을 댔다.
15일 정부가 발표한 내용의 요점은 국내 보유 외화 (특히 달러화가 주대상이 될것으로 보임)의 해외 투자를 용이하게 하는 것이다. 이로써 보유 외환을 줄이고자 하는 것이 목적인듯 하다.
한시적인 조치임에 비추어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와는 거리가 있다.
06년말 대한민국의 외환 보유고는 약 2천 4백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으며, 외환 과다 보유와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인한 기회비용 손실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었다.

대외적으로 정부의 이번 발표는 달러화 가치 하락을 부추길 소지가 다분하다. 과거 한은 총재가 달러화를 매각할 수 있다는 발표를 했을 때도 발표만으로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기도 했었으니, 정부 정책 발표인 이번 경우에는 그 효과가 장기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의 효과로는 달러화 가치 하락에 대한 헷징 기능을 할 것이다.
정부의 이번 발표 이후 이루어질 조치로 달러화 보유액이 줄어들면, EURO화를 매입하게 될 수도 있다. 이미 세계 화폐 유통량에서 EURO화는 달러화를 앞지른 상황이기도 하다.
멀리 생각하면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이번 조치는 달러화 가치 하락에 대한 헷징이 주 목적인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