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시험용 Space Rocket 발사

Posted 2007년 02월 26일 08시 49분 by


시작에 부쳐.....




이란이 우주로켓을 쐈다.


Space Rocket 이라는데 -_ㅡ;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번역 용어가 무엇인지 생각이 나질 않는다. 직영하면 우주 로켓이긴한데.. -_ㅡ;;;;;



관련 기사 링크 뭉탱이~





미국과의 대결국면에서 절대로 뒤로 물러서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이라크와 북한이 고개 숙인자와 그렇지 아니한 자의 전례를 각각 확실하게 보여주지 않았던가. 모든걸 다 보여주었던 이라크는 결국 뼛가루까지 털렸다. 바로 옆에, 국경을 마주 하고 있던 이라크가 그렇게 뼛가루까지 털리는 것을 보고 있었던 이란이 이라크의 뒷길을 그대로 따라갈리 없다. 반대로 북한은 지금 무엇을 잃은것 같지 않은데도 무언가를 계속 얻어내고 있다. (같기道냐.. -_ㅡ; 잃은것 같기도 하고 잃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미국과 대치하고 있는 이란의 뒤에는 러시아와 중국, 프랑스가 암약하고 있을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이라크 전쟁을 통해 중동에서 손도 못써보고 쫒겨난 이들이 이란을 통해 슬슬 다시 복귀하려고 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Iran’s Aerospace Research Center의 부소장인 Ali Akbar Golrou는 Fars News Agency에서 이번 로켓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로켓은 Sounding Rocket이며, 94마일 상공까지 상승한 후 낙하산을 이용해 지상으로 돌아왔다. 로켓은 대기 시험용 장비를 탑재한 연구 목적용이다.


이번 시험 성공으로 이란은 ICBM도 멀지 않았음을 보였고, 핵무기 생산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내놓을 수 있는 카드는 미국보다 이란이 훨씬 더 많은 셈이다. 북한보다도 더 유리한 고지에 있는거다.

과연 미국이 석유를 놓고 얼마나 많은 희생을 감수 할 수 있을지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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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을 몰아내고 중동의 맹주가 될것인가...

Posted 2007년 02월 10일 04시 02분 by


이란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전에 포스팅했던 이란 관련 포스트와 오늘 목도한 새로운 뉴스들은 대체 이란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 상상하지 않을수 없게 한다. ZEE NEWS라는 사이트에서 포스팅한 기사 두 개와 ABC NEW의 기사 한 개, 그리고 Middle East Times라는 사이트의 기사 한 개.







WAR GAME: Iranian television showed
footage of the missile being fired.

[ from :: IBN LIVE ]




이란 Elite Revolutionary Guards 혁명수호군대(?)가 2월 8일, 이틀동안 행한 War Game 중 실시한 지대함 크루즈 미사일 시험 발사를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 발사는 이란 혁명군의 해군과 공군이 실시했으며, 이 미사일은 300km 떨어진 표적을 정확히 격침시켰다.

CSS4 혹은 Raad라고 부르는 이 미사일은 최대 사거리 350km, 탄두 중량 500kg으로 레이더 교란이나 전파 방해 등을 회피할 수 있는 저궤도 미사일이라고 한다. (크루즈 미사일과 같은것인듯 하다)

< 이상 위의 ZEE NEWS 기사 내용 참고 >


워싱턴은 공식적으로 이 뉴스에 대해서, 발사된 미사일을 관측하지 못했다는 발표를 했다.

< 위의 ABC NEWS의 기사 내용 참고 >


이 내용은 아래에서 따로 얘기할 것이다.기실, 300이나 350이니 하는 사거리는 이란에게 있어서 대단한 것은 아니다. 이란은 이미 사거리 2,200km인 SHAHAB-3D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으며, SHAHAB-4 라고 하는 위성발사체의 개발 계획을 추진해오고 있었다고 한다. (이 SHAHAB-4는 물론 정찰 위성까지 이미 개발 완료됐다는 주장도 있다.)





IRAN'S SHAHAB-3B MISSILE
( Image from :: Wikipedia.org )



주의할 부분은 이번에 시험 발사한 미사일이 이란이 기존에 확보하고 있던 일련의 탄도 미사일이 아니라 크루즈 미사일이라는 것이다. 이미 작년에 있었던 북조선의 미사일 시험으로 인해 탄도 미사일과 크루즈 미사일의 장단점에 대한 글들이 인터넷 상에 상당수 퍼져있으니 조금만 관심 두었던 사람들은 한번쯤은 읽어봤을 것이다. 따라서 간단히만 언급하자면, 탄도 미사일은 멀리 날아가지만 정확도가 떨어지고 레이더에 제대로 걸린다. 이에 반하여 크루즈 미사일은 탄도 미사일에 비해 사거리는 짧지만 정확도가 높고 레이더를 회피할 수 있다.






아래 그림을 보자. 구글 맵을 소스로 해서 이란 국경을 기준으로 300km 밖을 그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목할 만한 부분은 노란색으로 색칠해놓은 곳이다. 저 노란 부분 안에 페르시아만 전역과 인도양 북부 일부 지역, 그리고 이라크의 80%가 들어간다. 아프가니스탄은 특히나 영국군이 활동하고 있는 아프간 남부 지역을 상당부분 포함하고 있다.


저 노란색 부분이 왜 중요할까. 바로 석유때문이다. 답이 그리 센세이셔널한 것이 아니라서 시큰둥 하다면, 저 페르시아만과 접해있는 나라들을 확인해보면 조금 더 이해가 될 것이다. 바로 쿠웨이트~!!!!!! 쿠웨이트는 이미 지난 90년대 이라크/쿠웨이트 전쟁에서 미국의 도움으로 정권을 되찾은바 있으며, 기실 그 전부터 왕조 자체가 친미 성향을 띄고 있었다. 그리고 현재는 이라크의 석유를 미국으로 실어나르는 항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즉, 이란은 이번 크루즈 미사일 발사 시험을 성공함으로써, 자신들이 언제든 이 페르시아만을 통과하는 미국 유조선 등을 언제든지 격침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미국이 함부로 자신들을 건드릴 수 없도록 시위한 것이다. 지난 수요일에 나온 이란 관련 뉴스 중에서,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면 되받아칠 것이다"라는 내용의 기사가 있었다. (관련한 Guardian Unlimited 기사 보기) 헛소리가 아니었던 것이다. 만약 이 미국에 대한 이란의 이 경고가 현실이 된다면, 미국은 지금껏 쿠웨이트와 이라크에 쳐발랐던 피와 돈을 모두 잃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 Middle East Times의 기사를 보자.


또한, 이스라엘의 Debka.Com의 주장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북한으로부터 구입한 BM25 탄도 미사일 18기를 이용해 개발한 발사체 (= 위성발사체라는 것이 결국 대륙간 탄도 미사일 ICBM이다)를 이용하여 정찰 위성을 발사할지도 모른다고 한다. 이미 정찰 위성의 개발을 완료하였고, 위성 발사를 위해 탄도 미사일을 발사체로 개조하는 작업도 마무리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발사체가 탑재할 수 있는 탄두의 무게는 300kg이라고 한다. 이 탄도 미사일의 사거리는 북한의 BM25 미사일이 최대 3,840km (= 2,400 miles)이므로, 이란의 것 역시 이에 상응하리라고 전하고 있다.


3,840?
대략 3,500이라고 생각하고 어느정도의 사정권을 확보하는지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나 지도의 원 출처는 구글 맵이다.

구글 맵의 지도에, 이란의 국경을 기준으로 3,500km와 2,200km의 거리를 대충 그어봤다. 붉은 선이 3,500km 거리이고, 파란 선이 2,200km 거리이다. 3,500km는 SHAHAB-4의 예상 최대 사거리인 3,840km에 대하여 임의로 가용한 사거리라고 가정한 사거리이고, 2,200km는 Wikipedia에 언급된 SHAHAB-3D의 사거리이다.

SHAHAB-4의 사거리로 가정한 3,500km는 동유럽 전역, 舊동독, 이탈리아 등의 유럽 지역을 포함하며, 아프리카 북동부 전역, 러시아 서남부 전역, 중국의 서부 전역, 인도 전역까지를 포함하는 무시무시한 면적을 사정권으로 둔다. 현재 확보하고 있는 SHAHAB-3D의 사거리인 2,200km는 중동 전역과 인도 일부, 舊소비에트연방으로부터 분리독립한 중아아시아 전역, 그리고 이집트의 90% 등을 사정권에 둔다.

이란의 SHAHAB 미사일 시리즈는 SHAHAB-6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물론 SHAHAB-4부터는 개발됐다는 확증이 없다. Wikipedia에 의하면 SHAHAB-5는 사거리가 5,000km, SHAHAB-6는 무려 10,000km를 목표로 개발중이라고 한다.



여기에 Debka는 우크라이나 암시장에서 舊소비에트의 핵미사일 운반 무기 체계인 KH-55가 이슬람 국가로 흘러들어갔으며, 서방과 러시아의 군사 전문가들은 이란의 미사일 엔지니어들이 KH-55를 개조하여 자국에 적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KH-55시리즈는 최대 사거리 3,000km에 전폭기나 잠수함에서 발사 가능하고, 최대 탄두 중량이 200kton (? -_ㅡ; 200 킬로톤? 20만톤???? 장난하나? 오타????) 이라고 한다.



여기까지의 내용에 Debka의 주장이 현실이 된다고 가정하고 Debka의 주장을 종합해보면, 이란은 현재 위성 발사체 기술, 즉 ICBM 미사일 기술은 물론 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능력까지 확보했으며, 정찰위성까지 개발해둔 상태이다. 그리고 핵미사일 무기체계를 확보하고 있으며 중거리 크루즈 미사일도 개발했다. 이란이 보유하는 미사일 중 최대 사거리는 3,840km로서, 이는 프랑스와 스페인 정도를 제외한 유럽 대륙 전역과 아프리카 북동부 전역, 인도 전역, 중국 서부와 러시아 서남부 전역을 사정권으로 둔다. 그리고 ICBM 미사일의 기본 기술을 확보했다고 볼 수 있는 이상, 대서양을 건너서 미국 대륙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ICBM 미사일을 개발하는 것도 멀지 않을 것이다.

&

현재, 미국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빌미로 하여 언제 이란을 상대로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르는 상태이고, 이란은 이란대로 미국의 협박을 정면돌파 하고자 여기저기 들쑤시고 있다. 그 예로 러시아와는 군사협력은 물론 천연가스 생산국 국제기구를 창설기로 했다. 남미의 국가들과도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해가고 있다. 세력을 날로 확대해가고 있는 이란과 달리, 미국은 의회의 반대로 이라크 추가 파병이 지지부진하고,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중국과 대립각을 세우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이라크에서도, 아프가니스탄에서도, 아프리카에서도 군사 작전이 원하는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런 마당에 이스라엘마저 조용히 있지 못하고 저 잘났다는 듯이 날뛰고 있으니... 파병해야 할 곳은 자꾸 자꾸 늘어나는데 군병력은 모자라고.



미국은 이 사면초가인 상황을 어찌 돌파할 것인지.......
이란은 미국을 상대로 얼마나 큰 성공을 거둘 것인지.......


한발짝 물러나서 관전하자.

재밌을 것 같다.



-_ㅡ; 이란 국민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원래 싸움 구경, 불 구경이라는 것이 괄약근 사이로 삐져나오는 그 녀석마저 쑤~~욱 들어가게 만들만큼 강력한 포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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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대륙 - 아프리카가 국제 사회의 주류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북조선과 미국이 회담에서 모종의 합의를 했다는 기사가 뉴스 매체를 도배하고, 이스라엘이 또 다시 레바논 국경을 침탈하고, 이라크에서는 미군의 수송용 헬기가 또 추락해 7명이 사망했다고 하고, 김한길이나 김근태류가 지랄발광옆차기를 헤대는 마당에, 뜬금없이 왠 아프리카~ 냐고 반문한다면, 그런 기사는 이미 식상하다고 밖에 대답 못하겠다. -_ㅡ; 미국은 이번 회담에서 북조선에게 상당히 많은 것을 내놓아야만 하는 형국이고, 미국 유대자본이 살아있는 한 이스라엘의 횡포는 멈추지 않을 것이며, 이라크에서는 내일도 어떤 테러가 일어나서 미군이 죽어나갈 것이 뻔하고, 김한길이나 김근태류 모두 머리 나쁘면 몸이 고생이니 어쩔 수 없는거다.




긍정적인 신호라면 당연히 쌍수를 들어 환영하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다.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에 의한 대결이 드디어 아프리카에서도 벌어지게 되었을 뿐, 아프리카의 자주적인 힘에 의한 국제 무대 주류 등극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찍이, 미국이 9.11테러의 배후로 지목한 Al Queda의 수장 Osama bin Raden의 육성 비디오를 통해 일약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버린 Al Jazeera 영문 싸이트의 2월 7일자 기사를 주목해보자.








[그림 1] 미군 훈련 모습
photo from :: http://english.aljazeera.net




기사의 내용은 대충 이렇다


미국이 기존 Central Command 중앙 사령부와 European Command 유럽 사령부로 분할되어 있는 아프리카 파병군 조직을 AfriComm 아프리카 사령부로 통합한다. AfriComm은 2008년 9월 말까지 창설하며, 현재 아프리카에 주둔하고 있는 모든 미군과 미군의 군사작전을 총괄한다.
AfriComm의 창설은 후진타오가 이끄는 중국이 아프리카와의 연대를 강화하고자 하는 행동에 대한 대응이며, AfriComm을 통해서 아프리카 대륙의 천연 자원에 대한 장악력을 안정/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후진타오는 이미 두차례에 걸쳐서 아프리카 대륙을 순방하며,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대규모 원조를 약속했다. (이에 질세라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일전에 아프리카를 순방하셨다) 중국의 이러한 행보는 막대한 천연자원을 매장하고 있으며, 아직 미개발 상태인 잠재적 거대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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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1960~2000년까지 아프리카 인구 증가 추이
자료 출처 : UNEP - African Population Database





[그림 3] 2000년 아프리카 대륙 인구 분포도
출처 :: UNEP - African Population Database [ Image Source Page 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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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 아프리카 대륙 지역별 소득수준 및 천연자원 분포
이미지 출처 :: SPIEGEL ONLINE INTERNATIONAL



아프리카 대륙의 인구가 2000년에 8억에 육박하고 있으며, 10년 주기로 약 30%의 일률적인 증가율을 보이고 있었다. (인구 자료는 첨부한 AfricaPopulationDB_070208.ods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증가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했다고 가정할 경우 2006년말 현재 시점으로 약 8억 3천 정도 되었을까? 석유 매장량은 950억 배럴정도로 세계 매장량의 약 7%정도이다. 다이아몬드는 세계 채굴량의 45%정도, 망간 채굴량은 약 30%정도이다.

AfricaPopulationDB_070208.ods

Africa Population DataBase








아프리카의 가치는 비단 이러한 천연자원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열대 기후로 인한 막대한 농업 생산력에 있다. 미래의 식량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마지막 논과 밭이 있는 곳인거다.

이러한 펀더맨털 위에,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대륙의 각 국가들이 서서히 경제 개발을 위해서 인프라를 확충할 것이고, 이는 곧 시장이 열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가치를 가진 대륙에서 미국과 중국이 대립하고 있다.
물론 현재는 미국이 수성하는 입장이고, 중국이 공성 중이다.




아프리카. 제국주의 시대의 최대 피해자이며, 70년대 아프리카의 봄 이후 수많은 내전을 치뤘고 또한 아직도 내전 중인 지역이 많다. 이 지역에 다시 신제국주의 세력이 마수를 뻗치고 있다. 미국이나 중국이나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아프리카 대륙에 손을 내밀고 있는 것은 피장파장이다. 이는 유럽이더라도, 그리고 대한민국이더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자국의 이익이 없는 곳에 힘을 쏟을 필요가 없는것 아니겠는가.



우리나라 역시 이미 작년에 대통령이 한차례 순방을 하고 왔으나, 무작정 들이대는 중국이나 함부로 거역할 수 없는 미국을 어찌 당할 수 있을까. 자원 채굴권이나 인프라스트럭쳐 구축 시장은 중국과 미국에 나눠준다고 치더라도 농업 개발 시장만큼은 비집고 들어가 주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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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가 연일 시끄럽다.

이라크에서는 연일 폭탄 테러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고, 이란은 소련과 천연가스 관련 국제기구를 만들기로 합의했다는 발표를 하여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다. 그리고 미군의 필두로하여 아프가니스탄에 주둔중인 NATO군이 몇시간 전 영국군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남부지역에서 군사작전을 전개하였다.







(지역 표시 위해 화살표 등의 첨삭을 추가했음)



이번에 영국군이 공격한 곳은 탈레반군이 점령했던 곳이며, 작전은 공중 공격으로 이루어졌다. 작전의 목적은 이 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탈레반군 유력 지도자인 Mullah Ghaffour를 사살하기 위한 것이었다. 공격을 통해서 Mullah Ghaffour는 물론 수(십)명의 탈레반 군사도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군사 작전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이들에 대해서는 인간애의 관점에서 애도를 표한다.




미국과 영국군 & NATO는 그간 중동과 아프리가 서부지역(특히 근래에는 소말리아)에서 알 카에다와 탈레반 등 자신들이 테러 배후 세력으로 지목하고 있는 조직에 대해서 일련의 군사작전을 수차례에 걸쳐 강력하게 행해왔다. 이라크의 이란 접경 지역에서는 미군이 이란 군사 조직이라고 주장하는 몇몇명을 잡기 위해 난리법석을 피우고 있는 중이며,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을 들쑤시고 있다. 거기에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에 추가파병을 하겠다고 나섰다가 의회의 저지를 받은바 있다. 파병하겠다는 병력 수가 1280명이었던가? 그리고 이라크에서는 연일 폭탄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많게는 백여명 적게는 3~4명 등, 연일 테러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중앙아시아 & 그 인근 지역에서 벌이고 있는 이런 강공은 왜일까....




짧은 사견으로 생각컨데...

1. 몇년 남지 않은 미국 대선 -
2~3년 내에 이 지역을 평정하지 못하면 대권마저 빼앗길 것이 분명하다. 성공하면 정권을 이어가는 것이오, 실패하면 없다. 그렇지 않아도 의회 주도권을 이미 지난 선거에서 잃었고, 민주당에서는 힐러리 등 쟁쟁한 후보들이 나타나고 있다. 부시=공화당의 재선은 대테러 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미국인들의 선택이었다. 그런데 그 임무를 실패한다면 공화당은 다음 정권을 민주당에게 내놓아야만 하는 것이다. 부시가 내놓은 이라크 추가파병은 그 때문에 그 이유가 분명한 것이다. 추가 파병이야 말로 "지금까지는 실패였지만 결국에는 성공하겠다"라는 표현이 아니겠는가.


2. 러시아와의 대립 -
중동을 자신의 손아귀에 두지 못한다면, 러시아가 언제 낚아챌지 모른다. 러시아는 이란과 협력하여 중동을 자신의 협력세력으로 만들어 자원무기화에 박차를 가하고 싶어한다. 그렇지 않아도 지난 주에 러시아는 이란이 천명한 천연가스 생산국 국제 기구 설립에 대해서 지지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세계일보 관련 기사 보기)




(출처 : 세계일보 2월 3일자 기사)




석유 매장량이 한계를 보이고 천연 가스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러시아와 이란의 이런 협력 관계가 미국에게 곱게 보일리가 없을 것이다. 위 그림에 나온것 처럼, 러시아와 이란은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1위/ 2위이며, 이란에 호의적인 베네수엘라까지 합치면 러시아+이란+베네수엘라의 천연가스 매장량은 세계 매장량의 46%에 육박한다. (베네수엘라에 이어 남미의 천연가스 매장량 2위는 볼리비아이며 볼리미아 역시 친베네수엘라 & 친이란 국가이다.) 이란이 구상하고 있는 천연가스 생산국 세계 기구가 창설된다면, 미국의 영향 아래에 있는 OPEC에 대항하는 새로운 세력이 유라시아대륙과 남미를 아우르며 미국을 포위하는 것이다.



3. 유대 자본의 이스라엘 지원 -
미국의 정치/경제/군사/문화/학문 등등등 전 분야에 걸쳐서 유대 자본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은 없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저서에서 팔레스타인 문제를 공평한 시각으로 표현했다는 이유로 정치적 공격을 받고, 결국 한 대학에서 행한 강연에서 자신의 저술을 "자아비판"까지 했던 일이 있을 정도다. 공평한 시각이란 이스라엘을 옹호하는 시각이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의 유대 자본은 이스라엘이 중동의 헤게모니를 장악할 수 있도록 60년간 미국을 앞세워 지원해왔다. 석유도 나지 않는 중동의 작은 신생 이방 국가가 핵무기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쉽게 납득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 않는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중동 정세 속에서 이스라엘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하여 미국의 군대를 중동에 확대 배치하도록 유대 세력이 압력을 행사한다는 생각도 단순한 음모론만으로 치부할 수는 없을 것이다.


4. PAX-Americana 그 이후 -
"미국에 의한 세계평화"라는 수사가 얼마나 허무맹랑한지는 냉전 이후의 세계를 곱씹어보면 쉽사리 드러난다. 냉전 이후 미국을 앞세운 세계 평화 정착 노력의 실패에 대한 수차례의 경험으로 인해 EC, 러시아, 중국, 남미 등등등 할 것없이 서서히 지구 각 지역의 세력들은 이제 서서히 미국에 반기를 들고 있다. 특히 EC, 중국, 러시아가 대표다. EC는 경제력으로, 중국은 시장으로, 러시아는 자원으로 미국을 압박하고 있다. 그렇다고 미국이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세계 각국과 추진하고 있는 FTA가 그 첨병 노릇을 하고 있다는 견해도 있다.) 그 방편으로 각 세력의 중동 진출을 막아야 한다. 아프가니스탄은 중국을 막기 위함이요, 이라크는 EC를, 그리고 이란에 대한 견제는 러시아를 견제하는 것이다.




...



그러나, 아쉽게도 미국이 중동 각지에서 벌이고 있는 일련의 군사 행동은 베트남전의 확대 재생산이라는 형국으로 흐르고 있다. 물론 이런 군사 행동으로 인해 미국은 자국 경제를 연착륙시키고 있으니 얻은 것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결국 베트남전의 재생산이 된다면 미국은 세계 헤게모니를 내놓아야만 할 것이고, 미국에게 남는건 유대인의 손에 놀아나고 있는 경제뿐일 것이다. 돈으로 세계를 휘두르는........미국의 FTA가 PAX-Americana 이후를 대비한 포석이라는 견해가 그래서 설득력을 얻는다.


유대 자본은 이미 미국의 쇠락을 예견하고 있으며, 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세계의 금융을 자신의 손아귀에 넣으려고 한다. 이미 NAFTA로 북미 시장을 손에 넣었고, 한미FTA로 극동아시아(=중국)를 손에 넣으려 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전략 - 즉, 유대 자본이 세계의 금융 경제를 손아귀에 넣기 전에 미국이라는 숙주가 숨이 끊어져서는 안된다. 미국은 그 때까지 여전히 힘을 행사하여 자신들의 대리인으로써의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반대로 미국 입장에서는 유대 자본이 자신을 떠나서는 안된다. Parasite(기생충)를 잃은 Host(숙주)가 목숨을 잃는 경우처럼..(에일리언이 생각나는... -_ㅡ; )


결국,
중동의 혼란은
Host인 미국이 Parasite인 유대 자본을 붙잡아두기 위한 &,

Parasite가 자신의 안위를 위해 Host의 목숨을 유지시켜주기 위한
자기 보호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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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할 시간이라, 관련 자료만 일단 링크걸고 일하러 가야겠다...





[ CBU-87 CLUSTER BOMB ]








[ B-1 Lancer에서 클러스터 폭탄을 투하하는 장면 ]




이스라엘이 작년 레바논 침공 당시, 민간인 거주 지역에 클러스터 폭탄을 사용했다고 한다. 이 때 사용한 클러스터 폭탄은 미국으로부터 구입한 것으로, 미국 의회는 이스라엘이 무기 구매시 맺은 계약 (민간 지역에는 클러스터 폭탄을 사용치 않는다..라는) 을 위반했다며, 이 사안을 조사하기 위해 국방부를 다그치고 있다. 이에 대해서 이스라엘은 자신의 행동은 국제법을 어기지 않은 것이라며 항변하고 있다고 한다.


뭐 어떻든 상관 없다.


팔아놓고 지랄하는 놈이나, 잘 못해놓고 자긴 떳떳하다고 지랄하는 놈이나...
미국 의회가 나선다고 달라질 건 없다. 미국이 이스라엘을 뭐라고 할 수 있을리가 없지 않나. 더군다나 -_ㅡ; 유대인의 정치기부금이 걸린 문제에 의회가 뭘 어쩌겠다고....



소똥 뭍은 놈이, 개똥 뭍은 놈 나무라는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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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BBC 등 서방 언론들이 25일부터, 서아시아의 그루지아 공화국에서 적발된 우라늄 밀거래 사건을 보도하고 있다.

위 사진이 뉴욕타임즈에서 공개한, 밀거래의 샘플로 사용된 우라늄이다. 보도에 따르면 순도 90%로, 거의 무기급이라고 한다.





이 기사를, 국내 유일의 석간이자 살구빛 신문이라며 선전중인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다른 신문들도 보도했는지 여부는 모르겠으나, 구글 뉴스에 문화일보의 기사가 올라왔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구정은 기자라고 한다.









위 사진 역시 NYT가 로이터로부터 받아서 제공하는 사진으로, 왼쪽이 이 밀거래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된 Oleg Khinsagov 올레그 킨사고프라고 한다. (사진같은거 이렇게 링크걸어오면 -_ㅡ; 위법인건가? -_ㅡ;;;; 돈 내고 가져와야 하나? NYT도 로이터에 돈 주고 이 사진 가져왔을텐데..... ) 오른쪽은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다. ( 근자에 나온 뉴스에, 푸틴은 자기에게 반대하는 사람은 가차없이 죽이기도 한다고 한다. -_ㅡ; 무서운 놈이다. 전부 다 죽이지는 않겠지만 그런 기사가 나올 정도면 한둘 정도는 죽이지 않았겠나...... )


이 밀거래 사건은 작년 1월에 적발됐다고 한다. NYT의 기사 원문에 "Last January..." 라고 되어있는데 '지난 1월..'이면 -_ㅡ; 작년 1월이 되나보다. 무려 1년만에 사건이 공표된거다.


영국계 신문들, 가디언 등의 기사에 따르면, 역시나 이번 건에도 CIA가 연루돼있다.



사건 개요는 대략 이렇다.

1년 전, 러시아인인 킨사코프는 자동차를 이용해 그루지아 공화국 트빌리스로 갔다. 우라늄 샘플을 가지고 거래선과 접촉하기 위한 것으로, 거래 금액은 약 100만 달러. 이 접촉이 성공했다면 약 2~3Kg의 고순도 우라늄이 미확인 된 이슬람 단체로 흘러갔으리라고 판단된다. (라고 CIA는 판단하고 있다.) 거래 성사 전에 킨사코프는 체포됐다. (구매선은 체포하지 못한듯 하다. 한마디도 없다.) 그리고 1년간 조사를 거친 끝에 드디어 사건을 언론에 공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일보 기사를 참고해서 BBC, 가디언, NYT 등의 기사를 읽어보는 것이 좋으리라 본다. 전문을 다 번역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건 개요를 알만큼은 번역해놓았으니...



일간지 국제면이 번역서비스를 해주니, 이런 면에서는 꽤 쓸만하기도 하다. 아쉬운 점이라면 좀 더 빨리.. -_ㅡ; 기자가 좀 더 부지런 했다면 25일 석간으로 나올 수도 있는 기사이지 않았나 싶다.


미국계 일간지들이 이 사건에 대해서 계속 기사를 쏟아내고 있으니, 아마 내일 조간에는 왠만한 신문에는 이 사건 관련 기사들이 주루룩 실릴듯 하다. 워싱턴 포스트도 4시간 전에 이 기사를 웹에 퍼블리싱 한 모양이다.


조간에 실릴 내용이야 뻔하게, IAEA의 성명서 내용 조금과, 미국 신문들의 의견 조금 섞어서 마치 자신들의 고민에서 나온 기사인양 지면에 실을게 분명하지만...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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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은 어째 군사 소식이 눈에 들어온다 -_ㅡ;
.. 밀리...와는 무관하게 살던 사람이 어째서.....
..
죽을 때가 된건가 ㅠ.ㅠ .. 사람이 급작스럽게 변하면 죽을 때가 된거라는데....


어쨌든....


GO~!! GO~!!!







미군이 공개한 레이저 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Military to beam in nonlethal ray guns



The military calls its new weapon an "active denial system," but that's an understatement. It's a ray gun that shoots a beam that makes people feel as if they are about to catch fire.

<중략>

The weapon is not expected to go into production until at least 2010, but all branches of the military have expressed interest in it, officials said.

<하략>

From the Associated Press
LA TIMES :: January 25, 2007


미국 시간으로 수요일. 미공군 DOD가 새로운 무기 체계를 수요일(미국시간) 조지아주 MOODY 공군기지에서 공개했다. (DOD가 뭔지는 모르겠다. -_ㅡ; 검색해보기도 귀찮다.)



Raytheon社가 개발했다는 이 무기체계의 가장 큰 특징은 non-lethal 이라는 것~!!!
비살상용이랜다.


시연회에 모습을 드러낸 형체가 저 위에 있는 사진의 차량이다. 험비 차량을 운반체로 사용하며 사각형 (-_ㅡ; 8각형이라고 하는게 더 나을듯 싶지만...) 접시 안테나가 가장 눈에 띄고, 고전압 전원장치와 빔발생장치를 장착하고 있다고 한다. 사거리는 약 500미터.


Electromagnetic Millimeter Waves를 사용하는 레이저 무기로서, 인명에는 해를 끼치지 않으나 이 발사체로부터 발사된 레이저를 맞은 사람은 뜨거운 느낌을 받아서 도망가게 된다~ 라는거다. 주로 수상함(전함을 포함하는...), 헬리콥터 등에 탑재할 수 있을것이며, 이 무기를 활용한다면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같은 곳의 전장에서 민간인이나 적군의 인명을 살상하지 않으면서도 전장을 지원할 수 있으리라고 한다.

-_ㅡ;


단~!!!!!
2010년 경에 실제 생산이 이루어질 것 같으며, 레이저가 관통할 수 있는 것은 겨울옷 정도의 천(clothes) 정도이며, 벽은 당연히 관통하지 못하고, 유리를 관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고 한다. -_ㅡ; 관통할 수 있는 두께는 1/64인치 정도......
(1인치가 2.54cm니까..약 0.4mm ....... 뭐냐 -_ㅡ; 여름옷도 겨우인거냐... )


뭐냐....
유리를 관통할 수 있을지도 의문스러운 무기체계로 대체 뭘 하겠다고.. ㅠ.ㅠ



중국 신화사의 기사에 따르면, 이 무기체계가 발사한 레이저는 인체의 피부에 닿을 경우 사람이 130℉ (=54.44℃)로 느껴, 자신이 타고있는 (혹은 소지하고 있는) 무기로부터 도피하게 한다고 한다.



PC-MAGAZINE의 기사에 따르면, Raytheon社는 이 무기체계에 Silent Guidian이라는 이름을 붙인 모양이다. 시연회에 사용한 것이 Silent Guidian 프로토 타입이랜다. 이걸 개발하는데 6천만 달러가 들었으며, 현재까지 해서 12년 이상이 걸렸다고 한다. 이 만큼 오래 걸렸으니 바라는 것도 많을 만하다. 개발사는 이 무기 체계 (혹은 원천 기술)를 미국 정부나 해외에 팔아서 수십억 달러 정도를 벌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모양이다.




<상략>

The weapon, mounted on a Humvee, uses a large rectangular dish antenna to direct an invisible beam toward a target. It includes a high-voltage power unit and beam-generating equipment and is effective at more than 500 meters.

<중략>

Raytheon Co., which has worked to develop the technology, has built a prototype called Silent Guardian, that it hopes to sell in the United States and abroad in what could become a multibillion market.

<하략>





흠... 레이저 무기 체계가 드디어 서서히 실체를 드러내는건가? -_ㅡ;
뭐 어쨌든... 우주인이 필기할 수 있도록 온갖 최첨단 기술을 동원해서 볼펜 하나 만들었던 미국이니... 미국 우주인이 억만금 들여서 개발한 볼펜 한자루 들고 우주로 날아갈 때, 러시아 우주인은 칼로 이쁘게 깍은 연필 들고 갔더랜다. -_ㅡ;


-_ㅡ; 난.. 회사에서 250원짜리 연필 쓰고 있다. 스태들러였나?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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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인도, 5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

Posted 2007년 01월 25일 00시 05분 by

아래..해당 기사 전문.


Russia and India announced plans Tuesday to design and build a new fighter jet.

  Foreign Minister Sergei Ivanov said that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will discuss details of the project during an official visit to South Asia on Thursday and Friday, Novosti reported. Ivanov was in India heading the Russian delegation.

The fifth-generation jet being designed by the Sukhoi Design Bureau is expected to be airborne in 2009, Ivanov said.

Russia and India have a history of military cooperation that dates back to the early years of Indian independence. The current cooperation program runs through 2010.

© 2007 UPI



러시아와 인도가 2009년까지 5세대 전투기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번 공동 개발은 러시아와 인도가 맺은 2010년까지의 군사협력조약의 일환이라고 한다.

괜시리 흥미를 끄는 것은, 이 전투기를 수호이 디자인 팀에서 설계한다고 한다는 것이다.

러시아 전투기 중에서 특히 인기를  끄는 것이 수호이 시리즈 아니던가....


러시아와 인도의 군사협력 관계가 뭐 그리 신기한 일은 아니지만, 수호이의 이름을 달 새로운 전투기가 몇년 안에 나온다니 흥미가 간다.


그런데.. 5세대 전투기라....
밀리 마니아들이 많이 들락날락거린다는 -_ㅡ; "유용원의 군사세계"에 포스팅된 그림을 하나 가져와봤다.




대체로 5세대라는건 밀리 문외한의 눈으로 보기에는 스텔스 성능을 향상시키고, 레이더 및 추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정도인것 같다.


F-22, F-35, PAK FA, Su-47 등이 5세대에 속한다고 한다. 소인이 밀리마니아이기는 커녕 밀리의 "ㅁ"도 모르니 -_ㅡ; 뭐라고 말할 개재는 아니다. 단지 F-22가 소위 Rapter..였나? 철자가 맞는지도 애매모호하지만.. 어쨌든, 랩터라는 걸로 어느정도 유명했던듯 하다.



FROM :: HTTP://KO.WIKIPEDIA.ORG


위 사진이 F-22. 현재 실전 배치된 유일한 5세대 전투기라고 한다.

참고로 위키피디어 한국어 싸이트에 관련 내용이 있으니, 전투기 발전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클릭~!!!!!!     ────────▶ CLICK~!!!


위키피디어의 내용 중 5세대 전투기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위 도표에 언급된 F-22 랩터, F-35 라이트닝 2 (이상 미국), PAK FA(러시아, Su-47과 MIG-1.44을 기반으로 한다고 함)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중국의 센양-JXX, 인도의 MCA (중형 전투항공기 = Medium Combat Aircraft 프로젝트) 등이 있다고 한다.




록히드 마틴社의 F-35






PAK-FA의 모체인 Su-47(上)와 MIG-1.44(下)



PAK-FA에 대한 위키 검색 내용을 보니, PAK-FA = Perspektivnyi Aviatsionnyi Kompleks Frontovoi Aviatsyi (Перспективный авиационный комплекс фронтовой авиации in Russian)의 약자이고, 영어로 하면 Future Air Complex for Tactical Air Forces라는 뜻이라고 한다. Sukhoi 그룹을 필두로 Mikoyan, Yakovlev의 3 그룹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설계하고 있고, TEST 기체가 바로 위 사진의 Su-47과 MIG-1.44라고 한다. 2007년, 올해에 첫 비행을 할 계획이며, 2012~2015년 사이에 러시아 공군에 취역하고, 타국에도 수출될 것이라고 한다.

&

현재, 제한된 정보이긴 하지만, PAK-FA의 대항마로 거론할 만한 것은 현재 록히드마틴이 개발중인 F-35 밖에 없다고 한다. 물론 -_ㅡ; 이미 실체가 드러난 F-22와는 달리 PAK-FA나 F-35같은 개발 중인 기체는 아직 실체가 아니므로 얼마든지 무시무시한 이미지를 덫붙일 수 있으니, 둘이 동급이 될 수 밖에....


그렇다면... 여기서 다시 인도로 돌아가서.. -_ㅡ; 인도가 현재 진행 중이라는 중형 전투항공기 프로젝트인 MCA는 Su-47, 즉 PAK-FA인가? 라는 의문 아닌 의문이 든다. 최신 항공기술을 과연 이렇게 선뜻 내어줄수 있는가.. 라는 의문을 갖는다면 너무 미국의 행동에 익숙해져버린 이유일까? 러시아의 상황이나 러시아와 인도의 관계를 생각해본다면 역시나 Su-47이 베이스이겠고, 그렇다면 Su-47(& MIG-1.44)를 기반으로 한다는 PAK-FA가 MCA의 기반이지 않을까?

올해부터 2009년까지 3년.
이 3년만에 비행기를, 그것도 종이비행기가 아닌 전투기를 만든다는 것은 새로운 기체를 개발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기존의 것을 인도에 맞게 개조한다는 의미일 것이고, 그렇다면 인도는 러시아에게 최신 기체인 PAK-FA를 당연하게 요구했을 것이고, 러시아 또한 인도를 우방까지는 아니더라도 친근한 관계로 유지하거나 최악의 경우 적으로 돌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지 않겠는가.



어쨌든, PAK-FA에 대한 정보도 극히 제한적이고, MCA에 대한 정보도 얻기 힘드니 일단은 올해 처녀 비행을 할 것이라는 PAK-FA의 모습이 드러나길 기다리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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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nti-Satellite Weapon 시험 성공

Posted 2007년 01월 19일 08시 50분 by



Space experts have confirmed a report that China successfully tested a new anti-satellite weapon last week, firing the weapon to destroy one of its own old satellites. VOA's Al Pessin reports from the Pentagon.



"날아가는 새~"가 아니라 "날아가는 위성~"이다.



날아가는 위성도 떨어뜨리는 시대가 됐다.



관련 뉴스 보기 : CLICK~!!



중국이 위성을 공격할 수 있는 무기체계를 개발하고 테스트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한다. 이에 미국 국방성이 긴장하고 있다.



이로써, 중국도 미국에 드리밀 수 있는 카드를 하나 장만했다.



역시 세상은 오래 살고 볼 일이다. 별 별 일이 다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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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흔들기~!!! 이란의 속셈은?

Posted 2007년 01월 18일 00시 52분 by
사용자 삽입 이미지

NYMEX :: 중질유 07년 2월 인도물 선물가격 동향

그래프 출처 : www.freechart.com



중질유 선물 가격 동향 보기


어제 아침이었는지 오늘 아침이었는지.. -_ㅡ;
오늘 아침엔 스카이프에 대한게 주 관심사였으니 아무래도 그제 밤이나 어제 아침인것 같은데
중동의 이란과 남미의 베네수엘라가 산유량은 감축하자고 OPEC에 제안했다는 기사가 있었다. 이 덕분에 중질유 가격이 52.99 U.S$ 까지 잠시 반등했다.

그리고 조금 전에 본 기사....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베네수엘라의 제안에 반대하였고, 이 때문에 중질유 가격이 전산거래 기준 50.83 US$로, 전일 대비 40센트 떨어졌다고 한다.

관련 기사 보기


이란/베네수엘라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공방전이 재밌다.
이란과 베네수엘라의 제안이 솔직히 다른 OPEC 회원국들에게 솔깃한 것이라는 것은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자국의 주력 상품이자 최대 수출품이나 국부의 원천인 석유를 비싸게 팔아먹자는데 거부할 나라가 어디있겠는가. BUT, 최대 산유량으로 석유 가격 동향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우디아라비아가 국제 정치적인 이유로든 어떤 이유로든 임의의 수준에서 석유가격을 일정한 선에서 통제하고있다.


위 그래프의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06년 8월 75달러를 넘어섰던 중질유 07년 2월 인도물의 선물 가격은 지금까지 완만한 하향추세를 그려오면서 55달러 미만으로, 무려 20달러 넘게 떨어졌다.


이란과 베네수엘라는 이러한 완만한 하향 추세를 꺽어 유가를 반등시키고자 했으나, 사우디아라비아의 반대로 일단 실패했다. 이란/베네수엘라가 OPEC에 긴급 제안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 시각으로 1월 12일 1달러 정도 반등했다가 다음주 장 개장과 함께 다시 떨어졌다. 이란/베네수엘라 이 두 나라의 힘으로 유가 하락 흐름을 반등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음이 불문가지이고, 이 두 나라 역시 그리 쉽게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은 예측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행동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이란은 최근, 남미의 석유/천연가스 생산 국가들에게 강력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특히, 현재 이란 대통령이 남미의 관련 국가들을 순방중이기도 하다. 순방국 목록에는 석유/천연가스 생산 국가들과 좌파 정권이 들어선 국가들이 들어있다. 물론, 좌파 정권이 들어선 국가 목록과 석유/천연가스 생산 국가 목록은 거의 일치한다.


이런 점에 비추어 볼 때, 이란과 베네수엘라의 이번 행동은 그 목적을 쉽사리 예상할 수 있다. 즉, 유가/천연가스 가격을 상승시켜, 경제 개발이 당면과제인 남미의 친이란 국가들에게 혜택을 주고, 그 외 아직 미온적인 국가들에게 미끼를 던지고자 함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미국에 대항 할 수 있는 세력을 형성하고자 함이리라. 비록 이번 행동이 성공하리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겠지만, 이런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이란이 남미의 각 국가들에게 어떤 희망(?)을 심어줌으로써, 이란과 행동을 같이 하는 것이 자국에게 이익이 될 수 있음을 각인시키려는 것이리라.  이런 행동이 하나 하나 계속 되고, 수년 내로 모종의 성과를 낸다면 이란은 자신이 목적했던 것의 일부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성과가 나타나는 시점에서 중동과 남미를 잇는 반미 라인이 완성될 것이다. 무기는 석유와 천연가스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다. 남미를 온전히 이란에게 내준다면 자국 본토의 안녕을 장담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필시, 이란에 대한 강력한 제재 ( 여의치 않을 경우 군사적 조치가 있을 수도..ㄷㄷㄷㄷㄷ ㅠ.ㅠ ) 와 남미에 대한 수준 높은 경제 지원책이 나올 것이다. 물론 유가는 일정 선까지 계속 떨어질 것이다. 이란이 총알 살 돈 마련하는 것을 가만히 둘 수는 없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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